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등장 함선 (문단 편집) ==== 올림푸스 몬스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Olympus_Mons_Description_IW.png|width=400]] ||함명: 올림푸스 몬스 함선 코드(함번): SWSC-1 길이: 3042피트(927m) 높이: 456피트(151m) 장갑: 64mm 필수공간 반응장갑 최고속도: 250,00 km/h 무장: 초고속 탄두 속사포 50문, 함대함 미사일 24셀, F-SPAR 에너지 포 1문 최대 수용가능: 스켈터 30기, 수송기 6기, 승무원 2,700명 || Olympus Mons (SWSC-1) SDF 소속 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이름의 뜻은 [[화성]]에 있는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인 [[올림푸스 몬스]]. SDF의 수장인 살렌 코치의 지휘를 받고 있는 [[기함]] 같은 존재로 설정상 인류 최대의 전함이며 레트리뷰션이 주역이라면 이쪽은 살렌 코치와 함께 악역을 맡는 함선이다. 등장할 때마다 압도적인 위용을 보여주는데, 첫 등장부터 제네바 전투에서 후퇴하던 SDF 함선들을 추적, 섬멸한 UNSA 함대 한가운데로 난입해 주포 F-SPAR로 단 두 척의 함선을 제외한 모든 함선을 격침시켜버리며 알더 함장의 지시로 레트리뷰션이 충각 공격을 가해 후퇴한다. 단 한척으로 UNSA 함대를 썰어버리는 것이 밸런스상 다소 납득이 되지 않는데 후반부 레트리뷰션이 초공간도약 충격파로 올림푸스몬스를 무력화하고 침투하는 장면으로 유추해보아 올림푸스몬스 역시 같은 방법을 이용해 UNSA 함대를 무력화시키는 도박수를 둔 것으로 추정된다. 불타는 물 작전에선 타이탄 표면에 있던 UNSA 병력을 기습하고 끝까지 레트리뷰션을 추적하여 레예스를 낙오시켰고 이후 레트리뷰션을 베스타로 유인한 뒤 홀로 작전 중인 티그리스를 격침시킨다. 검은 깃발 작전에서 지구를 기습하여 UNSA 본부를 파괴하지만 레예스와 레트리뷰션 승무원들의 작전에 의해 나포되어 함장 살렌 코치와 대부분의 승무원들이 사살당하고(육전대는 일부가 남아서 함선이 탈취당함을 알아채고 내부에서 반격을 시도함) SDF의 궤도 조선소와 함선들을 파괴하는데 이용된다.(조선소 빼고 다 박살남) 이후 주포가 파괴되어 충각을 시도하려 했지만, SDF의 반격과 레예스의 오판으로 인해 레트리뷰션과 충돌하여 추락한다. 추락 이후에도 함선의 로봇 승무원들과 함포는 화성에서의 전투에 쓰이게 된다. 최후도 나름대로 비장하게 묘사됨으로써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는 듯 하면서 받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